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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와 중국 배우 판빙빙의 투샷이 화제인데요. 판빙빙이 개인 채널에 올린 사진이 이슈가 되면서 이영애 나이 외모 등이 화제인데요. 공개된 사진 속 둘은 서로를 끌어 안은 채 우정을 나눴습니다.
이영애 판빙빙 투샷
한국과 중국의 대표 미녀로 불리는 두 사람은 각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이영애는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우아한 미소가 매력적이고 반면 판빙빙은 화려한 이목구비와 여성스러운 매력이 도드라지는데요.
이영애와 판빙빙의 만남은 아시아 대표 미녀로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기억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이영애와 판빙빙은 각자 영화에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대하겠습니다.
이영애 프로필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53세이며, 고향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입니다. 키는 165cm, 몸무게 48kg, 혈액형 AB형이라고 합니다. 학력은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안산),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연극영화학,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 박사과정 휴학 상태이며 현재 소속사는 굳피플입니다.
이영애는 한국의 대표 미녀 배우로 한국적인 우아한 아름다움을 가졌습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데요. 드라마 '대장금'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영애 남편
이영애는 2009년 남편 정호영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1년에는 아들, 딸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남편 정호영은 재미교포 사업가이며 나이차는 20살 차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남편 정호영의 지인 소개로 처음 알게 됐다고 합니다. 처음 만남 이후 드문드문 만나오던 두 사람은 서로간의 속내를 터놓고 있을만큼 신뢰를 쌓게 되고 결국 2009년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 정호영씨는 재미교포 사업가로 알려져 있으며, 일리노이 공대를 졸업하고 미국 IT 계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